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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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위스키를 고를까, 정성이 느껴지는 이름의 한 잔을 마셔볼까. 나카노의 바 PURPLE DOOR에서는 무엇을 마실지 고르는 재미가 있다. 수제주인 ‘아와모리 커피 소주’는 700엔이며, 두유를 넣어 마시려면 100엔을 추가한다. ‘도모코 씨의 레몬 사워’는 직접 담근 레몬 절임 술을 사용한다. 긴미야 무가당 레몬 사워와 함께 각각 600엔이다. 믹스넛이나 스낵 모둠(각 400엔)을 곁들이면 식사 후 조금 더 마시고 싶을 때 찾기 좋다.
위스키는 가쿠 600엔, 글렌피딕 800엔부터 요이치, 라프로익 10년 등 각 1,200엔인 제품까지 갖췄다. 부담 없는 한 잔으로 시작해도 좋고, 취향에 맞는 위스키를 천천히 골라도 좋겠다.
바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점장에게 술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즐겁게 마셨다는 후기가 있다. 혼자 들르거나 홀로 술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도 선택지가 될 만하다.







